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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자동차의 생산라인. | ||
삼성에선 르노에게 삼성차를 넘기는 대신 삼성브랜드를 르노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했다. 삼성은 그 대가로 해마다 르노삼성이 올리는 순매출액의 0.8%를 브랜드 사용 로열티로 받고 있다.
삼성과 르노삼성의 관계는 외견상 전혀 무관하다. 삼성의 경영인이나 인맥이 파견되지도 않았고, 자금이동 또한 전혀 없다. 그러나 공장이 위치한 부산지역에서는 아직도 이 회사를 삼성자동차로 부른다. 르노삼성은 인수 이후 삼성 시절에 닛산 모델을 기초로 해 개발한 SM5시리즈를 지금까지도 계속 내놓고 있다. 3년 만에 판매대수가 연 30%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