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덕군 제공)
[영덕=일요신문] 박상욱 기자 =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산불감시탑근무자, 전문진화대, 읍·면 산불감시원, 군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불예방 활동에 대한 준비태세 확립과 직무교육을 통한 산불진화 능력을 배양하고 산불예방을 통한 군민적 동참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덕군은 전체면적의 81%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으며, 1990년대부터 추진한 숲가꾸기사업과 송이환경개선사업의 결과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송이생산량 전국 1위의 생산지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이희진 군수는 “산불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산불감시 및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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