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과 공정위가 사정에 나섰다는 것은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국세청의 경우 일단 일부 재벌의 세금탈루, 기업주의 변칙회계 등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주식 이양 등의 혐의가 포착된 3~4개 재벌들이 집중 조사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핵심은 과연 이같은 국세청의 조사가 기획조사인지, 인지조사인지, 통상조사인지 하는 부분이다. 일단 재계에서는 길들이기식 조사라는 비난을 하고 있다.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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