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태원준 작가는 525일간 아시아, 북아프리카, 남미 등을 어머니와 함께 여행하며 겪은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의 저서로는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기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등 다수이다. 현재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세계테마기행’,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강연으로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한울원전은 김창옥 대표, 김정운 소장, 최태성 강사 등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자기계발, 건강,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갖고 있다.
태원준 여행작가 특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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