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재벌그룹 중 한 곳인 H그룹 고위 경영인들은 요즘 고민이 많다. 회장이 장기간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주요 결재사항을 제대로 매듭짓지 못한 때문이다. 현재 이 그룹의 C회장은 국내를 드나들긴 했지만 석달째 해외에 머물고 있다.
12월 중순이 넘어야 돌아올 것이란다. 이 때문에 연말 자금수급 계획과 내년도 투자건, 기존에 밀린 각종 회사 내 처리사항, 외부지원 문제 등 여러 사항의 결재판이 미결돼 있다.
이로 인해 속앓이를 하는 곳은 부품납품 등 관련업체들. 당장 연말을 앞두고 자금처리가 돼야 하지만 회장 결재가 없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지고 있어 냉가슴만 앓고 있다. [연]
경제 많이 본 뉴스
-
악재만 있고 ‘성장 비전’이 없다…카카오 실적 개선에도 주가 저조한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6:05:38 )
-
코스피 9000 넘으면 74조 원 매도 폭탄? 국민연금 리밸런싱 파괴력 촉각
온라인 기사 ( 2026.06.26 17:16:09 )
-
[단독] 이사들은 왜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했나…약손명가 경영권 분쟁 앞과 뒤
온라인 기사 ( 2026.07.03 14:4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