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의원의 국회 운영위 질의
조국 수석과 함께 하버드법대에서 같이 공부한 자유한국당의 강효상 의원은 조수석이 경력에 맞지 않는 자리에 가 있으며, 무능과 범법사이에 있다며 우려를 표했고, 환경부 블랙리스트는 기수(4명)으로 범죄사실을 미수 십여명으로 무능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국 수석은 하나하나 반박을 하고 있다.
촬영/ 편집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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