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의 올해 나이는 82세. 그는 지난해 정주영 회장이 작고한 이후 재계 최고 원로 경영인이었다. 현재 조 회장의 병세는 “주변 사람들을 알아볼 정도로 정신은 맑지만 고령이라는 나이 등에 비춰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는 게 그룹 고위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에 따라 그룹 내부에서는 비상시를 대비한 여러가지 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차원의 장례준비를 비롯한 향후 그룹경영 방향 등도 상당부분 매듭지어진 상태라는 것. 특히 조 회장은 변호사의 공증을 받은 유언장도 오래전에 준비해둔 것으로 전해졌다. [섭]
-
받을 돈 못 받고 낼 돈은 쌓이고…홈플러스 회생 뒤에 가려진 점주들 이중고
온라인 기사 ( 2026.10.16 18:44:38 )
-
머스크 이어 애플 CEO도 ‘중국산 메모리’ 시사…삼성·SK 견제 나선 빅테크
온라인 기사 ( 2026.10.18 17:23:33 )
-
급락한 코스피, 저가 매수 기회일까…증권가 반등론 나오는 이유
온라인 기사 ( 2026.10.16 15:26: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