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D램 생산업체인 하이닉스는 지난 98년 단행된 반도체 빅딜에 의해 탄생한 기업. 당시 현대전자와 LG반도체가 합병해 탄생한 이 회사는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을 제치고 단일업체로는 세계 1위에 올라섰다.
현재 이 회사의 생산공장은 이천, 청주, 구미 등 세 곳. 이천공장을 제외한 청주, 구미공장은 원래 LG반도체의 공장이었다. 그러나 이들 공장의 라인 가운데 상당수는 라인증설, 업그레이드 제품생산을 위한 추가 투자 미비, 시장성 부족 등으로 폐쇄되거나 가동을 중단했다.
이천공장에는 모두 7개의 라인이 있으며, 이중 68메가를 생산하던 1~4라인은 수익성이 낮아 지난해 폐쇄됐다. 나머지 5~7라인에서는 현재 비메모리, 128메가 D램을 생산중이다. 청주공장은 8개의 라인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1~2라인은 폐쇄됐고, 나머지 라인에서는 주문생산인 파운드리, 128메가 D램 등을 생산중이다. 구미공장은 2개 라인 중 5인치 웨이퍼를 생산해오던 1라인은 폐쇄했고, 8인치 웨이퍼 라인만 가동중이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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