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은 사장은 현재 정보통신 사업 총괄 겸 이동단말기사업 본부장을 맡고 있다. 부산고-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김 사장은 지난 74년 LG전자 오디오 사업부 검사과에 입사해 지난 93년 그룹 회장실 상무를 거쳐 LG전자 기술지원담당 상무, 멀티미디어 사업 본부장을 거친 뒤 지난해 11월부터 총괄 대표를 맡고 있다.
|
||
| ▲ 왼쪽부터 김종은 사장, 김쌍수 사장, 우남균 부사장 | ||
김쌍수 사장은 LG전자 냉장고, 에어컨 등 디지털어플라이언스의 사업본부장. 김 사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69년 LG그룹에 공채로 입사해 지난 84년 LG전자 냉장고 공장장, 96년 LG전자 리빙시스템 사업본부장을 거쳐 2000년 LG전자 디지털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을 맡았다. 김 사장은 지난 96년 6시그마 운동을 도입했으며, 99년에는 산자부가 선정한 가전업계 ‘신지식인 1호’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미디어 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우남균 부사장은 보성고-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지난 74년 LG전자 수출과에 입사해 LG그룹 시카고 지사, 북미지역본부장 등 해외에서 17년 동안 근무한 이른바 ‘국제파 CEO’다.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