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쳐
22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968회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의 무대가 대거 마련됐다.
3년만의 컴백을 알린 국민오빠 차태현과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여기에 특별 피쳐링에 나선 사무엘까지 ‘용감한 홍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SF9의 자기애 가득한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달의 소녀에 이어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 영원한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의 데뷔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윤지성은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굉장히 떨리고 설레는 하루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