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이달 초 조합원 10명의 집을 직접 방문해 A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각각 30만원씩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금품을 받은 조합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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