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04회는 ‘3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양수경이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이애란이 ‘백 세 인생’, 조경수가 ‘돌려줄 수 없나요’, 노사연이 ‘바램’, 김지애가 ‘미스터 유’, 진해성이 ‘고장난 벽시계’를 부른다.
다양한 사연을 담은 신청곡들이 이어지고 마지막 무대는 조항조가 ‘남자라는 이유로’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