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 및 꼼수 증여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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