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진해경서 제공)
[울진=일요신문] 박상욱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27일 울진군 후포면 후포 생활체육공원에서 소속 의무경찰 20여명과 직원들이 함께한‘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의무경찰들은 다양한 단체경기를 통해 전우애를 다지며 반복되는 군 복무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경기가 끝난 뒤 모두 함께 다과를 즐기며 선·후임간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는 과거 의무경찰로 복무했던 ‘해경전우회’ 10여 명도 참석해 군생활 중인 후배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가졌다.
경비함정에 근무 중인 김모 상경은 “경비함정이라는 한정된 근무환경에서 생활하다, 야외에서 땀 흘리며 전우들과 운동 하니 군 생활의 또다른 활력이 느껴진다.“ 며 ”함께 할 수 있는 전우가 있어 즐거운 하루였고 험한 파도와 맞서 해양수호와 바다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울진해경 차경호 경위는 ”올해 의무경찰들을 대상으로 봄, 가을 2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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