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53km/h 쾅쾅!’, 고교생 파이어볼러 장재영 “내 꿈은 한국 최고 우완투수”

키움 장정석 감독 2세로도 유명한 장재영 “야구 시작한 건 오로지 내 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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