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지혜가 5개월 된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리를 낳고 진정한 행복을 만끽 중. 밖에 나오면 계속 사진만 보게 되는 부작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5개월 된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의 딸은 엄마를 붕어빵처럼 닮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딸 태리 양을 낳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