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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사 A/S직원으로 근무하던 마승길씨. 몸에 밴 서비스 정신으로 가전제품대리점,건축업 투자, 자동차흠집제거센터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으나 갖가지 우여곡절을 겪는다.
2년의 공백기간 후 그에게 또다시 창업의 기회를 준 것은 아이스크림 전문점.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성과를 올리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풍선장식업을 시작한다.
지금은 자신감도 생겨 사업을 확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사람을 기쁘게 하면서 덩달아 보람을 느낀다는 마승길씨 내외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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