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족사랑 자전거타기 페스티벌’ (사진=일요신문DB)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2019 가족사랑 자전거타기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강정고령보(디아크)에서 학생, 학부모, 자전거동호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일요신문 대구경북본부가 주최하고 대구시 후원으로 열린다.
학생과 학부모가 자전거를 타면서 함께 소통하고, 지속적인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저탄소 친환경 녹색교통도시 실현 및 도심교통난 해소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자전거 대행진 순서로 진행하게 되며, 자전거 퍼레이드는 갈대숲을 배경으로 낙동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
자전거 퍼레이드 코스는 강정고령보(디아크)→낙동강변 자전거길→사문진교→은행나무숲길→낙동강변자전거길→강정고령보(디아크)를 왕복하는 총14km의 거리다.
자전거 코스도 (자료=대구시 제공)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야간 반사지 지급, 안전모쓰기 캠페인, 자전거 음주운전자 처벌에 관한 규정 홍보 등 자전거 안전사고 줄이기에 힘쓸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4일 오후 6시까지 일요신문 대구경북본부로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구시 김종근 교통국장은 “이번 가족사랑 자전거타기 페스티벌 행사로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자전거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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