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쳐
24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981회서 2팀의 데뷔 무대가 공개된다.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전웅이 모여 드디어 완전해진 AB6IX와 폭풍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재환의 데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반가운 얼굴의 컴백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노래하는 빛과 어둠의 순간을 담은 갓세븐, 가슴 시리게 사랑스러운 러블리즈, 듣는 이들의 잠재력을 깨워줄 NCT 127도 ‘출격’ 대기 중이다.
한편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과 위너가 이름을 올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