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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경련 회장단 송년모임. 아랫줄 왼쪽 다섯번째가 이건희 회장. | ||
삼성 관계자는 “그 문제는 재계와 이 회장이 결정할 문제이지 그룹이 간여할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경련이나 재계는 “재계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서는 이 회장이 맡아야 한다”는 게 중론인 듯하다. 김각중 현 회장단도 이 회장의 용단을 바란다는 입장을 수차례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재계의 입장에 대해 이 회장은 예전과 달리 ‘거부’보다는 ‘심사숙고’하는 쪽으로 태도를 바꿨다는 게 재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다만 이 회장은 시기적으로 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이 회장은 올 연말까지 입장정리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