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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인 오 사장은 서울 영동고를 나와 서울대 전자계산기공학과(84학번)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재목.
오 사장은 창업 당시 KAIST 동문인 조원규 이사(기술개발), 최진근 이사, 최환익 이사, 임태훈 이사(새롬소프트 사장), 노은석 이사(새롬IT 사장) 등과 함께 회사를 세웠다. 이들은 PC통신 프로그램인 새롬데이타맨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후 인터넷 무료폰인 다이얼패드를 선보이면서 각광을 받았다.
현재 남아 있는 임원 중 오 사장을 포함해 한윤석 전 사장, 김재환 이사 등은 영동고 동문이고, 조원규 이사, 조성오 이사(재무담당), 정재경 이사(인터넷 하드웨어개발담당), 김대선 이사(홍보담당) 등은 오 사장의 서울대 동창이다. [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