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17일 국가중요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구미경찰서)
[구미=일요신문] 강원순 기자 =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17일 군부대, 구미시청 관계자와 구미지역 국가중요시설(4개소) 방호담당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테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의 대테러 안전활동 사항과 시설별 테러 대응요령, 대테러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토론하는 등 대테러 대응역량 강화에 역점을 뒀다.
김태호 경비과장은 “나날이 높아지는 테러 위협 속에서 테러·재난 예방은 경찰을 비롯 모든 관계기관과 시설이 함께 노력해야 대응이 가능한 사안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테러대응 능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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