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위원장은 “포항시 지정을 환영하며 포항의 차세대 먹거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하며 “첨단신소재, 바이오 등 4차 산업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포항 강소특구가 되도록 정부지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 외에도 안산, 김해, 진주, 창원, 청주 등을 강소특구로 지정해 문재인 정부의 ▲지역 수월성 극대화 ▲지역 균형발전 강화 등 정책 목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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