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영 SR대표이사와 반극동 코레일테크 대표이사가 20일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R)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역사청소 등 철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양사가 보유한 철도서비스 노하우와 인프라를 공유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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