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요신문] 강원순 기자 = 장세용 구미시장은 25일 서우산업㈜ 구미 본사를 방문, 신동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업의 현황과 사업계획을 청취했다.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서우산업㈜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2010년 구미 사업장을 신축, 경주에 위치한 본사를 구미로 이전하고 140여명의 근로자들이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서우산업㈜는 2015년 대한민국 중소기업대상 품질혁신기업대상 수상, 2017년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지정, 같은해 8월 NET 신기술 인증서를 현대자동차와 공동 취득하는 등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장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서우산업㈜는 총 110억원을 들여 기존 공장 뒤편 (부지면적 2만6202m², 건물면적 6600㎡)에 제2공장을 설립, 향후 연간 115억의 추가매출과 약 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ilyo07@ilyo.co.kr
서우산업㈜, 자동차 부품 제조 강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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