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이 주력사업인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상당수 계열사를 매각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매각 대상기업은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서비스, 공항터미널, 외항사터미널, 캐이터링서비스 등을 5~6개 계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금호는 현재 금호타이어를 미국 칼라일사에 팔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서비스는 미국 러셀AIF컨소시엄에, 외항사터미널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 팔 예정이다.
금호는 이번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현재 BB-급인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이 상향돼 그룹 전체의 신용도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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