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미경찰서 제공)
[구미=일요신문] 강원순 기자 = 구미경찰서(총경 김영수)는 지난 3일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25명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스마트갤러리견학, 청소년경찰학교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활동, 원평동 일대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등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미경찰서 민상규 외사계장은 “유학생들과 매월 순찰 활동을 하지만 그외 기업 체험, 경찰 학교 체험을 통해 한국의 경찰을 이해하고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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