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 경산시는 8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30곳 대표자와 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와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현장점검 결과를 공유해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욕구를 가진 이용자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예산 16억 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7개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희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지역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과 후 돌봄 아동 위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경산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가 8일 오후 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렸다.
지역돌봄협의체는 지역 내 만 6~12세 초등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돌봄사업의 연계·협력을 위해 지자체·교육청·주민들로 구성된 민·관 공동협의체로 지난달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식 부시장, 관계 공무원, 교육청 관계자, 아동 관련 전문 교수,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해 전체 돌봄 현황을 살펴보고 돌봄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면서도 양적·질적으로 확대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장식 부시장은 “참석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만으로도 이미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동들의 방과 후 돌봄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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