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12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스페셜 ‘나혼자 산다’는 네 얼간이 스페셜로 꾸며졌다.
제주도로 떠났던 한혜진, 전현무, 박나래, 이시언, 헨리, 기안84.
한 테이블에 이시언, 헨리, 기안84가 앉으면서 네 얼간이가 탄생하게 됐다.
이시언은 “운명이었다. 덕분에 ‘나혼자 산다’ 중심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얼간이들 입회 스토리가 공개돼 추억여행을 떠났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