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 경산시는 17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발전 전략 추진을 위한 2019년 3차 ‘착한나눔 분과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과제 추진상황 보고와 더불어 오는 28일 개최되는 ‘2019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에 대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분과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올 기부데이는 ‘아름다운 환경, 다음세대에 기부하자!’란 주제로 헌옷, 헌책, 각종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나눔장터를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이다.
에코백, 천연비누 만들기 등 환경 관련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주요 인사 및 연예인 소장품 자선 경매를 비롯해 어르신, 장애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다채롭게 준비된 행사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환경도 보호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꼬 말했다.
# 여성 평생교육의 산실 ‘제34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경산시는 17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130명의 교육생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4기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달 17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8주간 운영되는 경산여성대학은 여성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리더십 함양, 건강, 레크리에이션, 노후설계 등 15개 강좌가 개설된다.
최영조 시장은“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교양 함양으로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경산여성대학은 경산시가 지역 여성들의 교양 증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985년부터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3기에 걸쳐 3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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