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용인 미국식 바비큐, 국내 유일 장비로 구워내는 환상의 맛

[일요신문] ‘생방송 투데이’에서 용인 미국식 바비큐 맛집을 찾았다.

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리얼 맛집’ 코너는 1000분 미국식 바비큐 편으로 꾸며졌다.

맛, 식감, 풍미가 총집결 됏다는 용인의 한 맛집.

이곳에서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소스에 찍어먹고, 빵을 이용해 햄버거로 만들어 먹고 취향대로 마음대로 즐기니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한다.

바비큐 고기는 염지액을 주사기로 넣어 속까지 양념이 밸 수 있도록 한다.

겉에도 21가지 향신료로 시즈닝을 한 뒤 오븐에 굽는다.

굽는 시간만도 16시간. 그 시간 동안 온도계로 시간을 체크하며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한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