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
[인천=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5월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인천시의 미흡한 행정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대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수도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행정 전반에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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