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정글의 법칙’ 캡쳐
지정생존 두 번째 날, 병만족은 바나나를 구워먹고 소박한 저녁을 먹으면서도 행복해했다.
박성원은 “생존지에 활력과 비타민이 충전돼서 활력있게 보낸 것 같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하는 듯한 시간을 보낸 뒤 생존종료 단서를 공유했다.
‘CH.3’과 ‘동’, ‘무’라는 난해한 조합에 다들 어떠한 답도 내놓지 못했다.
멘사 회원인 하연주도 “다음날 생존 종료 날에 주는 힌트를 조합해야 무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