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민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경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주민공동체 공모사업이 끝나더라도 지역 재생을 위한 주도적이고 지속적인 역할이 가능한 공동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목표로 추진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사전설명회는 5곳(5회)으로 동천동주민센터(11월6일), 외동읍주민센터(11월13일), 감포읍 주민센터(11월20일), 신경주 농협 3층 회의실(11월27일), 안강읍주민센터(12월4일) 등이다.
설명회는 각각 오후 4시부터 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개요 및 일정과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체 구성 방법, 예산 계획서 작성법 등 내용으로 경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팀장이 강의한다.
시는 내년 공모사업에는 사업의 지속적인 유지와 지원을 위한 계속사업을 공모분야에 추가, 올해 사업내용을 보안해 공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에 공고한 2019 경주시 주민공동체 공모사업(총사업비 8000만원)에는 34개의 단체가 응모해 최종 21개의 단체가 선정돼 현재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11월 사업이 끝난 후 정산 및 각 팀의 사업 추진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발표회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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