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천시 제공)
이 자리에는 시민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영천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황태수) 주관으로 8개 보훈단체회장과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호국정신의 계승 확산을 통한 시민통합과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색소폰 공연으로 시작된 한마음대회는 보훈가족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보훈단체협의회장의 대회사 및 영천시장 축사, 내빈 축사에 이어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화합, 의지를 다지는 마음으로 진행된 위안행사는 가요공연과 함께 보훈가족의 노래경연 등이 펼쳐져 국가유공자와 가족, 참여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최기문 시장은 “지난 8일 개관한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통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으며, 참전 및 보훈명예수당을 증액하는 등 국가유공자 지위향상과 자긍심 고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영천시, ‘한국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 열어
(사진= 영천시 제공)
영천시 한국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회장 이성덕)는 22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과 농촌지도자 회원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한국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위기의 농업·농촌! 농촌지도자와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주제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촌지도자의 역할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과 윷놀이, 장기자랑 등 회원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덕 회장은 “우리 농촌지도자들이 주축이돼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농업인이 행복한 영천시를 만들어가자며 무엇보다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리더십이 행복한 농촌을 만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농산물 가격 하락, 자연재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농업·농촌을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영천시는 농촌지도자 조직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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