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더 짠내투어’ 캡쳐
28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는 김준호, 샘 해밍턴, 홍윤화와 청두 여행을 떠났다.
준호투어 여섯 번째 장소는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찻집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인파도 엄청난 이곳은 빼어난 경치와 함께 차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규현은 “여기 여유롭고 좋다”고 감탄했다.
박명수 역시 “명화의 한 장면이었다. 경치가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경치에 감탄하고 있을 때, 타이밍 좋게 차가 나왔다.
재스민 차, 오가닉 차, 홍차, 녹차 등이 나왔는데 각자 메뉴를 기억하지 몰라 또 ‘복불복’으로 차를 마시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