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2TV저녁 생생정보’ 캡처
대구 중구에는 쫀득한 새알심이 가득한 찹쌀수제비, 들깨칼국수 맛집이 있다.
한 알 한 알 손으로 만드는 새알심은 5알에 100g으로 일정한 무게를 자랑한다.
또 선풍기 바람으로 건조해 끓여도 쫀득한 맛을 유지한다.
육수는 멸치, 대파, 다시마를 사용해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낸다. 끓이기 하루 전 찬물에 담가 불린 다음 끓이면 더욱 진한 맛을 낸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손쉽게 만드는 천연 감기 예방약, ‘대동 맛 지도’ 풍요로운 맛의 도시 경기도 화성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