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1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41회는 ‘세월 그리고 인생’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서유석이 ‘가는 세월’로 인사한다.
이어 진성이 ‘고장 난 벽시계’, 설운도가 ‘나그네 설움’, 박강수가 ‘세월이 가면’, 김도향이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을 부른다.
쟈니리의 ‘사노라면’ 무대 뒤 전 출연자가 ‘청춘을 돌려다오’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