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진훈 캠프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에 출마하는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손학규·심상정·정동영 3당 대표와 박지원 의원을 겨냥 반민주 5적이라고 비난했다.
이 전 구청장은 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관련 29일 논평을 내고 “제1야당을 제외하고 민주당 주도의 4+1 정체불명 단체들이 만들어 낸 연동형선거법은 민주주의 원칙은 고사하고 국민적 상식과 기대를 무참히 짓밟은 것”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
이어 “대한민국 건국 70년만에 민주주의는 죽었음을 절감하고, 이 다섯명을 반민주 5적으로 똑똑하게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조국사태와, 유재수감찰무마사건, 울산시장선거부정사건에 이어 문재인정권의 폭정이 종말을 향해 가고 있음을 직감하고 있다”면서 “조기축구회도 선수가 뛰고 있는 중에 룰을 정하는 비상식적인 운영은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전 구청장은 “다가오는 4.15총선에서 어떻게 하면 국회의원 하나라도 더 얻을까 만을 계산하는 파렴치한 정상배(政商輩) 집단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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