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경주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여준기 후보(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주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전 경주시태권도협회장인 여준기 후보가 당선됐다.
경주시체육회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경주시체육회에서 실시한 초대 민선 경주시체육회장선거에서 여준기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주시체육회장선거에서 총 186명의 선거인단 중 176명 투표로 94.6%의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강익수 후보 59표, 기호 2번 권경률 후보 49표, 기호 3번 여준기 후보 67표, 무효 1표를 득표, 최종 여준기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3년이다.
1967년생인 여준기 당선인은 전 경주시태권도협회장으로 체육회와 인연을 맺었다. 체육회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연계강화, 경기연맹과 읍면동체육회와의 소통 및 화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선거인단의 표심을 획득했다.
여준기 당선인은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초대 민선 경주시체육회장으로 읍면동 체육회, 각 경기연맹과 소통 및 화합으로 하나 되는 경주시 체육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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