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라이언과 매니저가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했다.
브라이언은 매니저와 수강생들을 위해 열정적인 코칭을 선보였다.
미국식 리액션과 눈높이 교육으로 매니저는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매니저는 “처음엔 20분이면 녹다운이었는데 브라이언 덕분에 한 시간은 운동할 수 있게 됐다. 브라이언과 함께 하면서 운동도 하고 꽃수업도 듣고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어 좋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채연, 홍현희가 출연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