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천시 제공)
[영천=일요신문] 박상욱 기자 = 경북 영천시(시징 최기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풀무원 영천지점에서 지역사회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훈훈한 방역기부에 동참했다.
이 업체는 24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같은 건물에 있는 참빛어린이집, 영천시야사지역아동센터도 같이 방역기부를 했다.
김기태 풀무원 영천권역지점 사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함을 느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시와 영천시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홍석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고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영천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다중이 모이는 자리는 가급적 피해줄 것“ 을 당부했다.
# 코로나19 대응 영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연장
영천사랑상품권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에 따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영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할인 한도는 1인당 월 30만원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을 비롯한 37개 금융기관에서 영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가맹점은 영천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 가능하다.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시는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며 대리구매, 가맹점들의 상품권 거부행위 및 부정유통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해 철저히 단속하고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영천사랑상품권 구매에 적극 동참해 경기 회복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