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맥가이버칼’이라고 부르던 아미나이프를 가지고 놀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존의 아미나이프는 여러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런 점에서 레더만사에서 새로 나온 이 아미나이프는 기존의 드라이버 나이프 기능뿐 아니라 펜치나 가위로도 사용할 수 있어 상당히 실용적이다. 또한 접었을 때 5.7cm, 무게는 57g으로 작고 가벼워 열쇠고리로 지니고 다닐 수 있다고. 가격은 4천6백80엔(약 4만6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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