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처
13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1019회는 방탄소년단과 NCT127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완전체로 돌아온 일곱 남자 빅톤은 감성과 카리스마를 더한 왁벽한 무대를 선보인다.
ITZY는 가장 ‘있지’다운 모습으로 통통 튀는 상큼함을 뽐낼 예정이다.
‘괴도 뤼팽’으로 변신한 DONGKIZ의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뮤직뱅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