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3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56회는 세 번째 스페셜 무대로 채워진다.
현인의 ‘서울 야곡’으로 문을 열며 원곡의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을 갖는다.
백난아의 ‘찔레꽃’, 위키리의 ‘눈물을 감추고’, 김인순의 ‘여고 졸업반’, 박상규의 ‘조약돌’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바니걸스의 ‘그 사람 데려다 주오’ ‘그냥 갈 수 없잖아’고 꾸며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