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홈즈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58회는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강원도 춘천 단독주택 찾기에 나섰다.
장동민과 이용진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집 구조의 주택을 소개했다.
특히 2층에서 바라보는 북한강 파노라마 뷰의 콜라보에 모두가 감탄했다.
또 10m에 가까운 길이를 자랑하는 긴 책장에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장의 무기’ 복층 공간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용진은 “아이들이 크기 전까지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심지어 다락방 안쪽에는 서재 공간이 따로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