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2TV저녁 생생정보’
전북 전주에는 매콤한 떡갈비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이 있다.
청양고추, 청양고추 가루로 매콤함을 살리는 것이 이집의 비법이다.
두께가 3cm에 달하는 고기의 맛에도 비결이 있다.
부드러운 앞다리살만을 사용해 칼로 다져 식감과 육즙을 살린다.
여기에 양파, 파인애플, 당근, 파를 넣어 떡갈비를 완성한다.
한편 이날 ‘전설의 맛’에서 인천 60년 전통 주꾸미볶음과 포천 27년 전통 버섯전골 맛집을 소개했다.
또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에서는 방송인 장미화의 고향 인천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