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경기 파주에는 3대 갈빗살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꽃갈비, 갈비본살, 갈빗살(늑간살)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격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갈비 맛의 비밀은 ‘다시마’에 있다. 다시마 옷을 입은 고기는 진공 포장해 물 속에서 숙성 시킨다.
해수에서 2~3일 동안 침지 숙성을 거쳐야만 손님상에 오를 수 있다.
갈비 맛 살리는 ‘단짠 양념’도 모두 수제로 만들어낸다.
버섯, 간장, 다시마를 넣고 끓여 고기 위에 뿌리면 맛을 극대화 한다.
한편 이날 ‘찐빵’ 코너에서는 서울 구로구 아빠의 바게트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