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가을 신혼여행을 가야할지 고민하고 걱정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1:1 맞춤 상담과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지 못 할 경우 계약금을 환불해주는 제도를 마련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5월 현재 주요 인기신혼여행 현지의 리조트들의 새롭게 재단장을 마무리했고 항공 운항 채비도 들어가 오는 9월과 10월 전에 하늘 길이 열릴 전망”이라며 “우선적으로 올 가을 및 내년 봄 허니문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리 사전에 신혼여행 계약을 해두는 지혜가 필요한데 이럴 경우 조기예약할인 혜택과 다양한 특전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팜투어는 안심 신혼여행의 일환으로 계약금 환불제도를 마련해 추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신혼여행을 못갈 경우를 대비했다.
▲팜투어 안심 신혼여행 1= 걱정도 고민도 하지 않아도 될 허니문박람회 현장 방문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신혼여행 상담을 위해 본사와 직영지점인 부산 및 대전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인기신혼여행지(칸쿤, 하와이, 몰디브, 발리, 유럽, 모리셔스, 코사무이, 푸켓 등)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팜투어 안심 신혼여행 2= 코로나19로 신혼여행 취소 시 100% 환불 제도 운영
코로나19 영향으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할 경우 계약금 환불은 물론 아웃리거호텔리조트가 위치한 하와이, 몰디브, 모리셔스 지역에 한해 허니문 취소 시 100% 고객들에게 환불을 해주는 제도를 새롭게 런칭해서 이른바 안심 신혼여행을 적극 도모한다.
▲팜투어 안심 신혼여행 3= 조기예약할인 혜택 및 단독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신혼여행 길 제시
팜투어는 이번 가을 및 오는 2021년 봄 시즌에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미리 사전에 신혼여행을 계약할 경우 합리적인 요금으로 허니문을 다녀올수 있도록 조기예약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는 각 지역별 단독 리조트 프로모션을 통해 한층 더 가볍고 기분 좋은 신혼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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