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일요신문] 최창현 남경원 기자 =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5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점으로 지역 코로나19 확진누계는 8226(+3)명으로 지역별로 대구 1명, 경산 1명, 영천 1명이다.
대구 확진자는 달서구 상원중학교 2학생 학생 A군으로 등교 전날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A군은 학교 등교를 하지 않았지만 학원을 간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은 추가 감염 차단에 나서고 있다.
경산 확진자는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의 20대 여교사 B씨로 지난 3일 교내 전수조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귀가 조치하는 한편 2주간 원격수업을 할 방침이다.
영천 확진자는 멕시코에서 입국한 40대 여성 C씨로 지난 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완치는 7972(+1)명으로 완치율은 96.9%이다. 사망은 242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9명으로 지역별로 서울 15명, 경기 13명, 인천 6명, 경북 2명, 대구 1명, 충남 1명, 검역 1명이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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